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기도라 (문단 편집) ==== 《[[Godzilla in Hell]]》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ng_Ghidorah_in_Hell.jpg|width=100%]]}}} || 지옥에 떨어진 [[고지라(Godzilla in Hell)|고지라]]의 지옥 탈출기를 그린 작품, Godzilla in Hell에서 총 두 차례 등장한다. 허나 첫 번째는 킹 기도라의 형상을 취한 악마, 두 번째는 배틀 월드가 구현해낸 허상인지라 사실상 진짜 킹 기도라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슈 2에서 바란의 형상을 한 악마에게서 승리한 고지라의 앞에, 찬란한 섬광을 내뿜으며 등장해 앞을 가로막는다. 인력광선을 발사하여 고지라를 밀어붙이고,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 고지라를 밀어넣는다. 이후 이슈 4에서 재등장. 도쿄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배틀 월드에서 데스토로이아와 함께 고지라에게 패배해 쓰러진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이내 얼굴의 흉터가 전부 회복되며 다시 살아나 고지라와 대치한다. 인력광선을 발사하나 도리어 상쇄당하고, 근접전을 시도해 보지만 던져져 건물 잔해에 처박힌다. 데스토로이아 비행체에게 몸통박치기를 먹은 고지라가 후퇴하자 그 뒤를 쫓아가는데, 여러 건물들을 박살내도 고지라의 모습이 사라져 보이지 않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순간, 건물 뒤에서 나타난 고지라에게 기습을 당하나 즉각적으로 고지라를 물고 높이 날아오르더니 도쿄 타워 위에 정면으로 떨어뜨려 버린다. 그렇게 계속해서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며 영원한 삼파전을 치르는데, 데스토로이아와의 협공으로 고지라를 쓰러뜨리고 이번에는 데스토로이아를 향해 공격을 시작한다. 치열하게 싸우다가 쓰러진 척 연기를 했던 고지라가 그 틈에 다시 한 번 외벽을 향해 방사열선을 쏘자, 싸움을 멈추고 인력광선을 발사하며 고지라를 막으려 한다. 허나 고지라가 기지를 발휘, 자세를 낮춤으로서 인력광선과 옥시전 디스트로이어 레이가 외벽으로 향하도록 유도한다. 결국 세 열선의 힘을 버티지 못한 외벽은 그대로 무너져내렸고, 배틀 월드가 소멸하면서 킹 기도라 역시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